초심불망 마부작침 |
초심을 잊지 않고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뜻이다. |
初心不忘 磨斧作針 |
初
처음 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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心
마음 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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不
아닐 부, 아닐 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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忘
잊을 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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磨
갈 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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斧
도끼 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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作
지을 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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針
바늘 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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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환인지불기지 환기무능야 |
남들이 자기를 알아주지 않음을 걱정하지 말고, 내가 능력이 없음을 걱정하라 |
不患人之不己知 患其無能也 |
不
아닐 부, 아닐 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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患
근심 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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人
사람 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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之
갈 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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不
아닐 부, 아닐 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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己
몸 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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知
알 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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患
근심 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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其
그 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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無
없을 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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能
능할 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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也
이끼/어조사 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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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성급제 |
조선시대 임금이 성균관의 문묘에 참배하고 나서 보이던 과거시험에 합격하던 일. |
謁聖及第 |
謁
뵐 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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聖
성인 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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及
미칠 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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第
차례 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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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폐설존 |
단단한 이는 빠져도 부드러운 혀는 남는다는 뜻으로, 강한 자가 먼저 망하고 유한 자가 나중까지 남음을 이르는 말이다. |
齒斃舌存 |
齒
이 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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斃
죽을 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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舌
혀 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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存
있을 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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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자풍도 |
어른의 풍채와 태도라는 뜻으로, 덕망이 있으며, 많은 경력을 쌓아서 세상일에 노련하고 익숙한 사람의 점잖은 풍채와 태도를 이르는 말이다. |
長者風度 |
長
긴 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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者
놈 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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風
바람 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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度
법도 도, 헤아릴 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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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족지계 |
제 분수를 알아 만족할 줄 아는 경계라는 말. 자신의 본분을 잊고 분수에 맞지 않은 행동을 하면 결국 따라가지도 못하고 탈이 난다는 뜻이다. |
止足之戒 |
止
그칠 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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足
발 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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之
갈 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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戒
경계할 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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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리행룡 |
어떤 일을 바로 말하지 아니하고 그 유래를 말하여 차차 그 일에 미치도록 하는 것. |
千里行龍 |
千
일천 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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里
마을 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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行
다닐 행, 항렬 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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龍
용 룡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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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정송함 |
대나무가 서 있는 뜰에 소나무로 만든 난간. |
竹庭松檻 |
竹
대 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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庭
뜰 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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松
소나무 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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檻
난간 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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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인삼성 |
백번을 인내하고, 세 번을 반성한다의 뜻으로 어떤 상황이 발생했을 때 갖가지 어려움을 잘 참고 견디며, 세 번을 성찰하며 반성해야 한다는 뜻이다. |
百忍三省 |
百
일백 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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忍
참을 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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三
석 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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省
살필 성, 덜 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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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미장두 |
꼬리는 드러낸 채 머리만 숨긴다는 뜻으로, 잘못을 숨기려 해도 결국 드러나게 됨을 비유해 이르는 말이다. |
露尾藏頭 |
露
이슬 노, 이슬 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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尾
꼬리 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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藏
감출 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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頭
머리 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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