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주필벌 |
말이나 글로써 남의 잘못을 폭로함. |
口誅筆伐 |
口
입 구
|
誅
벨 주
|
筆
붓 필
|
伐
칠[討] 벌 |
|
|
불상지언 |
상서롭지 않은 말. |
不祥之言 |
不
아닐 불
|
祥
상서 상
|
之
갈 지
|
言
말씀 언 |
|
|
부수지소 |
살을 찌르는 듯이 간절히 하는 하소연. |
膚受之愬 |
膚
살갗 부
|
受
받을 수
|
之
갈 지
|
愬
하소연할 소, 두려워할 색 |
|
|
갈기분천 |
목마른 준마가 샘으로 달려감. 곧 매우 빠름을 비유하는 말이다. |
渴驥奔泉 |
渴
목마를 갈
|
驥
천리마 기
|
奔
달릴 분
|
泉
샘 천 |
|
|
견지아조 |
맑은 지조를 굳게 지킴. |
堅持雅操 |
堅
굳을 견
|
持
가질 지
|
雅
맑을 아
|
操
잡을 조 |
|
|
음짐지갈 |
독주를 마시고 갈증을 그치게 함이라는 뜻으로, 후환을 생각하지 않고 눈앞의 위급을 면하기 위해 임시 방편을 사용한다는 뜻이다. |
飮鸩止渴 |
飮
마실 음
|
鸩
짐새 짐
|
止
그칠 지
|
渴
목마를 갈 |
|
|
유곡군자 |
깊은 골짜기 속의 군자라는 뜻으로, 난초를 아름답게 이르는 말이다. |
幽谷君子 |
幽
그윽할 유
|
谷
골 곡
|
君
임금 군
|
子
아들 자 |
|
|
약식동원 |
약과 음식은 근원에서 같다. |
藥食同源 |
藥
약 약
|
食
밥/먹을 식
|
同
한가지 동
|
源
근원 원 |
|
|
조석변개 |
아침, 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뜻으로, 계획이나 결정 따위를 자주 바꾸는 것을 말한다. |
朝夕變改 |
朝
아침 조
|
夕
저녁 석
|
變
변할 변
|
改
고칠 개 |
|
|
부운조로 |
뜬구름과 아침 이슬이라는 뜻으로, 덧없는 인생이나 세상을 비유해 이르는 말이다. |
浮雲朝露 |
浮
뜰 부
|
雲
구름 운
|
朝
아침 조
|
露
이슬 로 |
|
|